팝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일상을 전했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이트 크롭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 품에 쏙 안긴 모습이다.
팬들은 "당신이 행복하다면 우리도 행복해요" "완벽한 커플"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으며,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15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마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화이트 크롭트 블라우스를 입은 채 12살 연하 남자친구 샘 아스하리 품에 쏙 안긴 모습이다.
팬들은 "당신이 행복하다면 우리도 행복해요" "완벽한 커플" 등의 댓글로 응원했다.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1999년 1집 앨범 'Baby One More Time'으로 데뷔했으며, 'Oops I did it again' 'Toxic' 등 수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스타다.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이혼한 전 남편 케빈 페더라인과 사이에서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12살 연하의 모델 샘 아스하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사진=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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