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완, 에릭과 불화
"DJ DOC처럼 되자고"
앤디가 톡방 초대해
"DJ DOC처럼 되자고"
앤디가 톡방 초대해

김동완은 최근 신화 에릭과 SNS를 통해 갈등을 내비쳐 논란이 됐다. 이와 관련해 김동완은 "나보다는 팬들이 마음 고생이 많았다. 우리 때문에 다른 멤버들도 고생하지 않았나 싶다. 우리는 늘 싸우고 풀었는데 이번에 많이 드러나게 됐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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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김동완은 "신화는 형제다. 큰일이 생기면 제일 먼저 챙기는 사이"라고 덧붙였다.
MC들은 "화해를 위해서 가장 애쓴 멤버가 누구냐"라고 물었고, 김동완은 "앤디였다. 갑자기 단톡방을 만들어서 초대를 하고 나가더라"라고 밝혔다. 이어, 신화의 새 앨범과 관련해 "언제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낼 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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