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시아가 아들 두명 미모를 자랑했다.
정시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너무 예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컨테이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시아는 흐린 날도 밝히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를 두명이나 둔 올해 41게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정시아는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하늘이 너무 예쁜 오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컨테이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정시아의 모습이 담겼다. 노란색 미니 원피스를 입은 정시아는 흐린 날도 밝히는 미모로 시선을 모았다. 아이를 두명이나 둔 올해 41게 어머니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정시아는 지난 2009년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준우 군과 딸 서우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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