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드 퀸' 등장
댄스X발라드 점령
"발라드, 맞는 옷 느낌"
댄스X발라드 점령
"발라드, 맞는 옷 느낌"

백지영은 미국에서 라틴 붐이 불었을 당시, 국내에서 라틴 음악 '부담', '대시'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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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발라드를 했을 때를 회상하며 "전향이라기보다는 큰 변화가 있었다. 발라드는 맞는 옷을 입는 듯한 느낌이 있었다"라고 전했다.
이에 곽승준은 "댄스, 발라드 다 잘하는 가수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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