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멤버 조이가 청순한 일상을 전했다.
조이는 16일 인스타그램에 패션 브랜드를 소개하며 다수의 사진을 올렸다.
팬들은 "언니 하고싶은대로 다해여", "언니 사랑해", "와 결혼하고싶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조이는 본명 박수영으로 안방 극장에 복귀한다. 앞서 조이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는 11일 조이가 JTBC 드라마 ‘한 사람만’에 성미도 역할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사진=조이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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