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집' 제작발표회
채정안, 2년 만 안방극장 복귀
채정안, 2년 만 안방극장 복귀

채정안은 매순간 열정적이고 화끈하게 사는 '월간 집' 13년 차 베테랑 에디터 여의주를 연기한다. 월세 130만 원의 럭셔리 자취 중으로, 시간이 지나면 고정자산 가치는 하락한다고 믿는 부동산 하락론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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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채정안은 "어렸을 때 이창민 감독에게 과외를 받았으면 서울대를 갔을 정도로 집중이 잘 되더라. 10대 때 만났으면 참 좋았을 것 같다. 돈 받고 배우는 느낌"이라고 덧붙였다.
‘월간 집’은 16일 오후 9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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