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랜선장터'는 우수한 농·수산물을 소개하고 라이브 커머스를 통해 소비자와 직접 연결해 판매를 도와주는 '착한소비권장' 예능 프로그램. 지난해 9월, 파일럿 프로그램으로 등장한 ‘랜선장터’는 매주 수요일 정규 편성을 결정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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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안정환은 '랜선장터'에 대해 "이 프로는 너무 착하고 취지가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만약 재미가 없다면 네명 다 싹 갈고 다른 사람이 오더라도 이 프로는 해야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만약 재미없다면 우리 네명 다 나가겠다. 그럴 각오로 열심히 했다"며 "놓지면 후회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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