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NS 통해 육아 일상 공개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가수 나비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나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육아는 정말 퇴근이 없네요"라고 밝혔다.
또한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다 보면 금방 밤이 돼요. 하고 싶다 육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50일 지나면 살만합니당", "금방 육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고생이 많네요", "밥 잘 챙겨 드시고 힘내요", "그래도 100일의 기적 금방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달 16일 득남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나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육아는 정말 퇴근이 없네요"라고 밝혔다.
또한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다 보면 금방 밤이 돼요. 하고 싶다 육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나비는 아들을 품에 안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그는 환한 미소와 함께 청순한 미모를 유감없이 뽐내 눈길을 끌었다.
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50일 지나면 살만합니당", "금방 육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고생이 많네요", "밥 잘 챙겨 드시고 힘내요", "그래도 100일의 기적 금방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달 16일 득남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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