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SNS 통해 육아 일상 공개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 주고…"

또한 "종일 맘마 주고 기저귀 갈아주고 씻기고 재우고 하다 보면 금방 밤이 돼요. 하고 싶다 육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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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50일 지나면 살만합니당", "금방 육퇴 하실 수 있을 거에요", "고생이 많네요", "밥 잘 챙겨 드시고 힘내요", "그래도 100일의 기적 금방 와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비는 2019년 11월 비연예인과 결혼해 부부의 연을 맺었다. 이후 지난달 16일 득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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