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다이어트로 몸무게 57kg대에 진입해 기쁜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왠일이야. 58키로를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디어 두둥. 57키로대라니. 저 이제 57키로대 연예인이에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엔 꼭 성공해봐요. 저도 했으면 여러분은 더 잘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57.8kg이라는 체중계의 숫자로 몸무게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슬림해진 팔다리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장영란의 노력이 느껴진다.
장영란은 얼마 전 몸무게가 60.8kg이 됐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55사이즈 바지를 입었다고 알리며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 tvN STORY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장영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게 왠일이야. 58키로를 전전하던 몸무게가 드디어 두둥. 57키로대라니. 저 이제 57키로대 연예인이에요. 우리 포기하지 말고 이번엔 꼭 성공해봐요. 저도 했으면 여러분은 더 잘할 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장영란은 57.8kg이라는 체중계의 숫자로 몸무게를 인증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장영란은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에 열중하고 있다. 슬림해진 팔다리에서 체중 감량을 위한 장영란의 노력이 느껴진다.
장영란은 얼마 전 몸무게가 60.8kg이 됐다며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최근에는 55사이즈 바지를 입었다고 알리며 한층 날씬해진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채널A '요즘 가족 금쪽 수업', tvN STORY '돈 터치 미'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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