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드레스 입고 카우치에서 뽐낸 우아美…재벌가 사모님 분위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652353.1.jpg)
![오정연, 드레스 입고 카우치에서 뽐낸 우아美…재벌가 사모님 분위기 [TEN★]](https://img.tenasia.co.kr/photo/202106/BF.26652354.1.jpg)

2006년 KBS에 공채 아나운서로 입하산 오정연은 2015년 퇴사 후 방송인으로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tvN 토일드라마 '마인'에서 30대 중반 아나운서 출신 재벌가 며느리 최미주 역으로 캐스팅됐다. 2019년 다이어트로 11kg 감량에 성공, 꾸준히 관리하며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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