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용-이혜리, 입맞춤 직전 초밀착 포착
‘닿을 듯 말 듯’ 로맨틱 분위기
‘닿을 듯 말 듯’ 로맨틱 분위기

이런 가운데 우여와 담이의 ‘입맞춤 1초 전’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공개된 스틸 속 우여와 담이는 등 뒤로 펼쳐진 연등 아래 마주 보고 서 있다. 두 사람은 온 신경이 서로에게만 집중된 듯 상대의 눈을 지그시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일렁이게 만든다. 특히 두 사람을 감싸고 있는 선홍빛 연등이 로맨틱 분위기를 더욱 자극하며 설렘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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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동거’ 제작진 측은 “우여와 담이의 관계에 큰 변화가 시작된다”고 귀띔하며 “우여가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담이를 지키기 위한 모습을 놓치지 말고 지켜봐 달라”고 전해 방송에 기대를 높인다.
‘간 떨어지는 동거’ 7회는 오늘(16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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