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꼭지' 김희정, 섹시한 구리빛 피부에 숨길 수 없는 볼륨감[TEN★] 입력 2021.06.16 09:43 수정 2021.06.16 09: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김희정이 일상을 전했다. 김희정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랑스러운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희정이 해변에서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김희정은 2000년도 KBS 드라마 ’꼭지‘로 데뷔해 원빈의 조카 역으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한편 김희정은 최근 종영한 KBS2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 타라진 역으로 출연했다.사진=김희정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김준호♥김지민, 결혼 전부터 2세 준비하나…"지금 당장 아기 가져" ('준호지민') [종합] [종합] 문세윤, 결국 사고쳤다…밥값내기서 82만원 투척 "돈 이렇게 쓰는 게 아닌데" ('핸썸가이즈) 빽가, 문원 파묘 잇따르자 배경화면 공개…"신지는 내 가족이야"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