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SNS 통해 근황 공개
"못 쳐도 재밌는 골프"
"못 쳐도 재밌는 골프"
가수 벤이 수준급 골프 실력을 뽐냈다.
벤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못 쳐도 재밌는 골프"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필드 위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남다른 스윙으로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에 벤은 "팔프로라고 불러주세요"라며 "팔만 프로임. 골프 여행 재밌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벤은 지난 5일 이욱 W 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 계획을 밝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다. 이후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벤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못 쳐도 재밌는 골프"라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 속 벤은 필드 위에서 골프를 치고 있다. 그는 남다른 스윙으로 선보이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냈다. 이에 벤은 "팔프로라고 불러주세요"라며 "팔만 프로임. 골프 여행 재밌었다"고 털어놓았다. 한편, 벤은 지난 5일 이욱 W 재단 이사장 이욱과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지난해 8월 결혼 계획을 밝혔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식을 연기했다. 이후 혼인신고를 먼저 마친 뒤 결혼 생활을 시작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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