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켄달 제너, 비키니 엉밑살 시선 둘 곳이 없네[TEN★] 입력 2021.06.16 08:33 수정 2021.06.16 08:3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켄달 제너가 일상을 전했다. 켄달 제너는 15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를 입은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사진 속 켄달은 기하학적 패턴이 그려진 비키니 톱과 보텀을 입은 모습이다. 한편 켄달 제너는 미국 유명 모델이다. 버버리, 베르사체, 발망 등 각종 런웨이와 캠페인에서 활동 중이다.사진=켄달 제너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54세' 김혜수, 형광빛 의상에도 생존…카페 직원까지 반했다 송해나, 귀가 중 20대 男에게 납치 위기…"갑자기 달려와서 내 입 막아" '류승룡 딸' 갈소원, 언제 이렇게 컸어…보고도 안 믿기는 근황 ('남주서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