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태현, SNS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
유산 고백에 "조금 여유가 생겨요"
유산 고백에 "조금 여유가 생겨요"

이에 진태현은 "아픔이 지워지지 않지만 조금 여유가 생겨요. 힘내요"라며 공감했다. 앞서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최근 두 번째 유산의 아픔을 직접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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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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