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카락 풍년 기원
'모모임' 모내기 도전
정준하 "2004년에 했다"
'모모임' 모내기 도전
정준하 "2004년에 했다"

김수용은 모모임에 등장, "3500모 이식했다"라고 고백했다. 김학래는 "수용이는 뒷머리가 많이 때문에 필요할 때마다 올릴 수 있다"라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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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정준하가 등장했다. 정준하는 앞서 "2004년에 했다. 3000모를 했다"라고 고백한 바 있다.
한편, 김학래는 "가을이 되면 벼가 황금물결을 이루듯이 모발이식의 발전을 이루면서, 그 정신을 심자는 의미로 이 자리를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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