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3년 차 배우
'내부자들'까지 16년
"운전하며 심장 떨려"
'내부자들'까지 16년
"운전하며 심장 떨려"

조우진은 데뷔 23년차라고 전했고, 신동엽은 "데뷔 23년이라고 하면 다들 놀랄 거다. '내부자들' 영화 개봉까지 얼마나 걸린 거냐"라고 물었다.
ADVERTISEMENT
그는 "당시에는 내가 운전을 스스로 할 때였다. 조상무가 극악무도한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이었다보니까 촬영 끝나고 운전을 하는데 심장이 벌렁벌렁하더라. 차분하게 운전해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조우진은 절친한 사이인 배우 이성민 성대모사를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