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리액션 요정
아이돌 엔딩 포즈
든든한 막내 사범
아이돌 엔딩 포즈
든든한 막내 사범

이날 방송에서 김요한은 노란 띠 승급 심사를 앞둔 '병아리' 6인방과 중심 잡기 운동에 나섰다. 김요한은 병아리들을 세심하게 살피며 칭찬을 아끼지 않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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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승급 심사에 앞서 김요한은 병아리들과 연습에 돌입했다. 김요한은 따뜻한 응원으로 병아리들의 긴장을 풀어주는가 하면, 힘찬 에너지를 이끌어내며 없어서는 안 될 든든한 막내 사범의 면모를 보여줬다.
한편, 김요한이 속한 위아이는 지난 9일 세 번째 미니앨범 'IDENTITY : Action(아이덴티티 : 액션)'을 발매하고 타이틀곡 'BYE BYE BYE(바이 바이 바이)'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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