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에는 일본식 선술집에서 꼬치 등을 안주 삼아 일상을 즐기고 있는 일상이 공유됐다. 소이현은 "간만에 제대로 나온 사진. 오늘은 아니구여, 묵은사진"사진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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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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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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