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이계훈은 "세상에 저라는 사람을 보여드릴 기회가 이번이 처음"이라며 간절함과 긴장감을 드러냈다. 이계훈은 매력 무대로 자신의 하루일과를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표현했고, 박진영과 싸이의 합격 버튼을 받아냈다.
ADVERTISEMENT

5년이라는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무대에 오른 이계훈의 모습은 많은 이들의 기대감과 응원을 이끌어내며 분당 시청률 8.9%로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