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리스트 송시현 출연
"시각적 효과 만들었다"
박진영X싸이, 합격 버튼
"시각적 효과 만들었다"
박진영X싸이, 합격 버튼

이어 송시현은 "피치 드랍, 피치 밴드 등을 했다. 프로그래밍 언어로 코딩해서 다이내믹한 사운드와 시각적 효과를 만들었다"라며 자작곡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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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송시현은 자작곡 '미르'를 선보였다. 피아노 실력부터 랩, 코딩 믹싱까지 완벽한 무대를 만들어 싸이와 박진영이 3단계까지 단숨에 의자를 움직이며 최종 합격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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