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니커즈(Sneakers)’는 그리스 신화 속 전령의 신이자 여행의 신 헤르메스처럼 날개가 달린 스니커즈를 신고 자유롭게 떠나고 싶은 마음을 담은 곡이다. 하성운의 청량한 음색이 여행이 더욱 그리워지는 무더운 요즘 설렘을 가득 채워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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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하성운은 SBS ‘인기가요’와 KBS ‘2021 평화 음악회’를 비롯해 팬사인회까지 나서며 통해 남은 주말 활발한 ‘스니커즈(Sneakers)’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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