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할 때 허락받아"
입술 파르르 '긴장'
용돈에 얽힌 사연
입술 파르르 '긴장'
용돈에 얽힌 사연

이날 김남희는 매니저와 빵집에 들러 빵 플렉스를 펼친다. 하지만 여유로움도 잠시. 이내 김남희는 갑작스럽게 걸려온 전화에 입술을 파르르 떨며 긴장하는 모습을 보인다. 뒤이어 김남희는 마른침을 삼키며 전화를 받은 뒤 빵값에 대해 친절히 해명(?)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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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이날 김남희는 마치 토크쇼를 보는 듯 시종일관 빅웃음이 터져 나오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미치지 않고서야' 드라마 촬영 현장을 최초로 공개한다. 배우 정재영, 문소리, 안내상이 깜짝 출연, 시원시원한 입담으로 김남희는 물론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고.
과연 MC들을 폭소하게 만든 세 사람의 입담은 어땠을지 본방송이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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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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