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헝가리 여신 바바라 팔빈, 시선압도 치명적인 망사[TEN★] 입력 2021.06.12 05:00 수정 2021.06.12 05:0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모델 바바라 팔빈이 매력적인 화보를 전했다. 바바라 팔빈은 지난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로피시엘 매거진 이탈리아의 여름호에 실린 화보다. 화보 속 바바라 팔빈은 전신을 감싸는 레이스 자수가 돋보이는 망사 슈트를 입은 모습이다. 한편 1993년생 바바라 팔빈은 헝가리 출신 슈퍼모델이다. 란제리 브랜드 빅토리아 시크릿의 엔젤로 활동하며 동안과 볼륨 몸매를 자랑해 '베이글녀'로 인기를 끌었다. 사진=바바라 팔빈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있지 예지, 아름다운 고양이상[TEN포토+] "갈비뼈 갈아 넣었어요"…재계약 앞둔 있지, 데뷔 7년 차에 노래하는 '연대' [종합] 있지, 유나 갈비뼈가 갈아만든 앨범 'Girls Will Be Girls'[TEN포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