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주제 '토마토'
"가장 간단하게 요리"
고수 대신 '꺂잎' 활용
"가장 간단하게 요리"
고수 대신 '꺂잎' 활용

백종원과 김희철은 정읍 토마토 농장에 가서 농민의 고충을 들었고, 직접 토마토를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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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은 "이런 소스는 당연히, 집에서 만들지 못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쉽다니"라며 감탄했다.
백종원은 "만약에 이거 만들 때, 집에서 전날 만든 회가 남았다면 '세비체'가 된다"라며 멕시코 요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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