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뮤직 [속보] '161회 대마 흡연' 정일훈, 징역 2년 선고 '법정 구속' 입력 2021.06.10 14:40 수정 2021.06.10 14:52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그룹 비투비 전 멤버 정일훈(27)이 대마초를 여러 차례 흡입한 혐의로 징역 2년을 선고 받고 법정 구속됐다.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박봄 '필터 논란'으로 시끄러운데…환생 수준 보정빨, 장성규 "화면 뒤틀려" ('줄여주는 비서들2') KCM, 14년간 딸 숨긴 속사정…"모든 건 아빠가 감당, 지금까지 한 됐다" ('라스') '51세' 김윤아, 뇌 신경마비 고백 후…아티스트 메이커 활약 "재능 꽃피우길" ('하우스오브')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