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SNS 통해 일상 공개
"걸레질 잘해서 예쁘지만…"
"걸레질 잘해서 예쁘지만…"

공개된 영상 속 장성규는 아들 예준 군의 걸레질을 지켜보고 있다. 열심히 바닥을 닦던 예준 군은 갑자기 걸레를 입으로 가져갔다. 이를 본 장성규는 다급한 목소리로 "안돼. 그거 먹으면 안돼"라고 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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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장성규는 MBC FM4U '굿모닝FM 장성규입니다'에서 DJ를 맡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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