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출연 확정
딸과 함께하는 일상
소소한 육아 생활 공개
딸과 함께하는 일상
소소한 육아 생활 공개

‘내가 키운다’는 다양한 이유로 혼자 아이를 키우게 된 이들이 모임을 결성해 각종 육아 팁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일상을 관찰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조윤희는 ‘내가 키운다’를 통해 꾸밈없는 육아 생활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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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조윤희가 이번에는 ‘내가 키운다’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최초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연기와 진행만큼 육아 역시 똑 부러지게 해내는 그의 일상은 어떨지 기대감이 한껏 고조되고 있다.
조윤희는 배우 이동건과 지난 2017년 결혼해 딸을 출산했지만 3년만인 2020년 이혼한 바 있다. 올해 초에는 SBS ‘어쩌다 마주친 개’를 통해 방송에 복귀했다. 당시 조윤희는 생후 35개월 딸 사진을 공개하며 "키 크고 얼굴이 너무 작아서 엄마들이 많이 부러워한다. 요즘은 나 닮았다고 많이들 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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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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