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지난 2월 네이트판에 '이현주가 에이프릴 활동 당시 괴롭힘을 당했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왔고, 글의 작성자는 정보통신망이용촉진및정보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명예훼손)죄로 고소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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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여백은 향후에도 이현주의 집단 괴롭힘 논란 등에 대하여 실체적 진실이 밝혀질 수 있도록 수사기관 등에 협력할 예정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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