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함 탈환 작전, 특전사 vs UDT
격전지에 울려 퍼지는 무전기 소리
박군, 대항군과 대치 상황 예고
격전지에 울려 퍼지는 무전기 소리
박군, 대항군과 대치 상황 예고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와 UDT(해군특수전전단), 707(제707특수임무단)과 SSU(해난구조전대) 간 4강 토너먼트 대진이 확정된 가운데, 특전사와 UDT가 선택한 대항군 키워드 미션이 이어진다. 해당 미션은 거대 규모의 선박에서부터 더욱 강력해진 대항군과의 교전, 그리고 총상에 따른 페널티까지 주어져 있어 더욱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다.
ADVERTISEMENT
또한 결승을 앞둔 최후의 미션인 만큼 잠시도 방심할 수 없는 전개가 기다린다. 무엇보다 갑작스럽게 격전지에 울려 퍼지는 무전 소리에 강철부대원들은 당황하는가 하면, 그에 비해 김희철은 “이런 거 너무 좋아”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한다고 해 어떤 스펙터클한 상황이 펼쳐질지 이목이 집중된다.
‘강철부대’ 12회는 8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