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브룩 쉴즈, 딸 23년 전 엄마 시상식 드레스 입고 졸업파티..자랑스러운 엄마[TEN★] 입력 2021.06.08 03:30 수정 2021.06.08 03:3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할리우드 배우 브룩 쉴즈가 근황을 전했다.브룩 쉴즈는 6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탁 램에 "1998년 골든 글로브 시상식 후보에 올라 이 드레스를 입었을 때 특별한 밤이라고 생각했는데, 졸업 무도회 때 내 딸이 이 드레스를 입고 있는 모습을 볼 준비는 전혀 못했다. 자랑스러운 엄마!"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브룩 쉴즈와 그의 딸 로완이 함께 얼굴을 맞대고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브룩 쉴즈는 1974년 TV영화 'After the Fall'로 데뷔했다. 1980년~1990년대 소피 마르소, 피비 케이츠와 함께 '세계 3대 미녀'로 불리며 글로벌한 인기를 누렸다. 사진=브룩 쉴즈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10kg 감량' 윤시윤 '제빵왕'으로 돌아왔다…15년 동안 무슨 일이 젝스키스 은지원, 이혼 13년 만에 재혼 "비연예인 연인과 연내 결혼" [공식] '81세' 선우용여, XS 사이즈 인증했다…"아무리 먹어도 살 쭉쭉 빠져" ('순풍')[종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