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윤아가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한지혜와 엄지원이 만남을 가졌다.
오윤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반갑아(태명) 얼른 만나자. 오늘 즐거웠어. 뱃속에서부터 귀여우면 어쩌냐?"면서 "지혜야 건강하게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엄지원은 한지혜 옆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댓글을 통해 "언니 덕분에 맛난 음식 먹고 방갑이 쑥쑥 클 거 같아요"라며 "곧 만나요 윤아 이모"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있다. 지난해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사진=오윤아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오윤아는 3일 인스타그램에 "반갑아(태명) 얼른 만나자. 오늘 즐거웠어. 뱃속에서부터 귀여우면 어쩌냐?"면서 "지혜야 건강하게 파이팅"이라고 응원했다. 사진에는 오윤아와 엄지원은 한지혜 옆에 앉아 환하게 웃고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지혜는 댓글을 통해 "언니 덕분에 맛난 음식 먹고 방갑이 쑥쑥 클 거 같아요"라며 "곧 만나요 윤아 이모"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제주도에서 살고있다. 지난해 결혼 10년만에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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