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주영훈♥이윤미 '3살 막내딸도 탐내는 샤*마카롱..핸드백 같이 생겼네'[TEN★] 입력 2021.06.03 09:51 수정 2021.06.03 09:51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배우 이윤미가 명품백 선물을 자랑했다.이윤미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선물 받았는데…아까워서 못 먹고 있음. 샤넬백 엄청 많이 생김 ㅎㅎ엘리도 갖고 싶다는 백ㅋㅋ애나 어른이나 여자는 다 똑같나 보다. 나도 마카롱 배우러 가고 싶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명품 브랜드 가방 모양으로 꾸며진 마카롱들이 담겨 있다. 이윤미는 "샤넬백 엄청 많이 생김"이라며 웃었다. 한편, 배우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 슬하 세 딸을 두고 있다.사진=이윤미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공식] '31세' 박서함, 기쁜 소식 전했다…BL물 촬영 4년 차에 신예은 이어 노정의와 호흡 [종합] 조여정, 밀실서 정성일과 대화 후…"긴장감에 미간 아파"('살인자 리포트') 소녀시대 유리, 제주도에서 '낙마 사고' 당했다…"발 잘못 디뎌 고삐 놓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