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인사만으로 '울컥'
다시 만난 애프터스쿨
'컴눈명' 결정 곡은?
다시 만난 애프터스쿨
'컴눈명' 결정 곡은?
가희가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문명특급'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이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인 가희, 정아, 주연, 베카,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 10년 만이라고.
한편, 영상 속에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도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신소원 텐아시아 객원기자 newsinfo@tenasia.co.kr
3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표현해야 할까 이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프터스쿨 원년 멤버인 가희, 정아, 주연, 베카, 레이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문명특급'의 '컴눈명'(다시 컴백해도 눈감아줄 명곡'의 다섯 번째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이들이 한 자리에 모인 건 10년 만이라고.
한편, 영상 속에서 가희는 "애프터스쿨입니다"라는 인사만으로도 울컥해 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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