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 집 방문
"정리 정돈 자신 있다"
오연수, 쿨한 성격
"정리 정돈 자신 있다"
오연수, 쿨한 성격

손지창은 "원래 빈 집에 오면 안되는데 민종이랑 사이가 뭐"라며 막역한 만큼 집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양평에 위치한 김민종의 집은 수려한 자연경관과 마당 옆 텐트까지 세팅돼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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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지창은 김민종의 집 구석구석을 닦고 물건들의 줄을 세우는 등 꼼꼼하게 정리를 했다.
이 때, 오연수에게 영상 통화가 왔고 눈에 띄는 미모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손지창은 "바다장어 양념장을 하려고 하는데"라고 말했고 오연수는 "난 몰라. 유튜브 찾아봐. 얼마나 편한 세상이야?"라며 쿨하게 반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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