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컴백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이미지에서 쿠잉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앨범 '베이비 플라워(Baby Flower)'를 연상시키는 꽃 위에 자신의 이름 쿠잉을 스티커로 재미있게 표현해 톡톡 튀고 개성 있는 감성을 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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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싱글앨범 '넌 머물고 싶은 꿈'으로 데뷔한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각인시킨 쿠잉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달콤하게 속삭이다'라는 자신의 이름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다양한 음악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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