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마루 바닥 비키니 셀카'를 선보였다.
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민아 바닥이 아니라 바닷가에 눕고 싶다고. 내 맘도 모르고 자꾸 여기 누우래 #바다가 그리워 #바닥이 아니라 #윤현숙 #다운타운 #비치타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마루 바닥에 비치다올을 깔고 누워있다. 특히 실내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48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구리빛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 이혜영과 함께 여성 듀오 코코로도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3일 윤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민아 바닥이 아니라 바닷가에 눕고 싶다고. 내 맘도 모르고 자꾸 여기 누우래 #바다가 그리워 #바닥이 아니라 #윤현숙 #다운타운 #비치타올"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현숙은 마루 바닥에 비치다올을 깔고 누워있다. 특히 실내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48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구리빛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윤현숙은 1992년 그룹 잼으로 데뷔, 이혜영과 함께 여성 듀오 코코로도 활동했다. 현재 미국 LA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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