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속 윤현숙은 마루 바닥에 비치다올을 깔고 누워있다. 특히 실내에서 비키니를 입고 누워 있어 눈길을 끌었다. 윤현숙은 48세 나이에도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구리빛 보디라인을 자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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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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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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