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훈, 독자 행보 나선다
1인 기획사 설립 후 소감
"열심히 할게요"
1인 기획사 설립 후 소감
"열심히 할게요"

그러면서 "ssoment 잘 부탁드리고요. 지금처럼 해맑게 주어진 일에 감사하면서 열심히 할게요. 쉬운 일은 없겠지만 늘 쉽지 않은 일 버티고 버티고 살아왔으니까요. 또 부딪히고 배워가면서 성장하겠죠? 부족하겠지만 많이 응원해주세요"라고 털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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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썸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새 출발에 나서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예고, 배우로서의 거침없는 행보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편 이지훈은 2012년 KBS 2TV 드라마 '학교 2013'으로 데뷔해 드라마 '99억의 여자', '신입사관 구해령', '육룡이 나르샤', '최고다 이순신' 등에 출연했다. 최근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달이 뜨는 강'에서는 깊이 있는 연기 변신에 성공해 주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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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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