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셀럽 흉내?
'자기애 넘치는 SNS
냉정한 팩트 폭격
'자기애 넘치는 SNS
냉정한 팩트 폭격

이날 친구는 자신의 10년 지기가 힙합을 시작하면서 연예인병에 걸렸다고 폭로한다. 친구가 제보한 의뢰인의 SNS에는 남다른 스웨그가 담긴 사진을 비롯해 자기애 넘치는 멘트들로 가득하다고.
ADVERTISEMENT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보살들의 냉정한 조언도 빛을 발한다. 서장훈은 "우리 이렇게 약속해보자"라며 의뢰인을 회유하고, 부모님까지 설득할 수 있는 훌륭한 계획을 내놓았다는 후문이다.
과연 꿈 많은 청소년인 의뢰인이 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수 있도록 도와준 보살들의 조언은 무엇이었을까. 궁금증을 부르는 '무엇이든 물어보살' 115회는 31일 밤 8시 30분 방송된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