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골 도련님 김수로
자급자족 라이프
산 이어 바다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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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이어 바다 생활

앞서 '22년 찐 절친' 신현준과 '안다행'에 출연, 만점 활약을 펼치며 시청률 상승을 이끌었던 김수로. 이번에는 '연극 전우애'로 뭉친 후배 조재윤과 손을 잡고 '안다행'의 전성기를 활짝 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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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여겨 봐야할 부분은 또 있다. 시골 도련님 김수로와 호흡을 맞췄던 서울 도련님 신현준이 백토커로 출연하는 것. "김수로가 날 버리고 갔다"라며 스튜디오에 등장한 신현준은 매의 눈으로 김수로의 일거수일투족을 지켜보며 매운 맛 토크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31일 밤 9시 20분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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