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속사 티앤아이컬쳐스는 최근 오승윤이 SNS를 통해 선보인 다양한 사진들을 공개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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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 시절 배역으로 가장 강렬했던 것은 인기 사극 '여인천하'의 '복성군' 역할이었다. 성인이 되어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진학한 오승윤은 '막돼먹은 영애씨', '저 하늘에 태양이', '강덕순 애정 변천사', '황후의 품격' 등에 출연하며 훌륭한 비주얼을 갖춘 성인 연기자로 변신했다. 이후 뮤지컬 '너에게 빛의 속도로 간다'와 '명동로망스'에서도 활약하며 다재다능함을 뽐냈다.
"오래 기다려 주신 분들께 다양한 모습으로 보답하고 싶다"고 밝힌 배우 오승윤은 차기작을 검토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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