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동국은 '맘 편한 카페' 첫 시즌에서 첫째 딸 쌍둥이 재시, 재아를 비롯해 다섯 남매 모두 홈스쿨링을 받고 있다고 밝혀 화제가 됐다. 그동안 시청자들이 궁금해 했던 이동국의 다섯남매 홈스쿨링 모습이 이번 편에서 베일을 벗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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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시는 자신의 책상 앞에서 랜선 선생님과 영어로 대화하며 1교시 영어 수업을 시작한다. 이를 지켜보던 이동국은 재시에게 "어려운 것 있으면 아빠에게 물어봐"라며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인다.
이어 재시는 이동국에게 프리토킹을 제안하고, 회원들의 시선이 쏠린 상황에서 영어로 대화를 주고받는다. 이동국이 거침없이 영어로 말을 하자 의외의 실력에 모두 감탄사를 쏟아내며 깜짝 놀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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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 편한 카페' 시즌2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며 넷플릭스에서도 동시 편성됐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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