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의 컴백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몬스타엑스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의 타이틀곡 ‘GAMBLER’(갬블러)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블랙 슈트를 착장, 의문의 초대장을 소지한 채 같은 장소로 향하고 있다. 문이 열리고 한데 모인 멤버들은 서로를 마주 보며 긴장감 있게 대치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과정에서 민혁과 기현은 서로의 멱살을 쥐며 금방이라도 큰일이 터질 듯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이어 클로즈업 되는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
준비된 뮤직비디오 티저가 모두 베일을 벗으며 ‘GAMBLER’의 전체 콘셉트가 강력 스포된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몬스타엑스의 컴백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One Of A Kind’는 멤버들이 만능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의미 있는 신보다. 주헌과 아이엠(I.M)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형원 또한 자작곡 ‘Secrets’(시크릿)과 ‘BEBE’(베베) 등에 참여하며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했다.
특히 주헌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타이틀곡 ‘GAMBLER’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그가 지금까지 다져온 폭넓은 음악적 역량의 극치도 선보일 계획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몬스타엑스는 지난 30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아홉 번째 미니앨범 ‘One Of A Kind’(원 오브 어 카인드)의 타이틀곡 ‘GAMBLER’(갬블러)의 두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멤버들은 고급스러운 블랙 슈트를 착장, 의문의 초대장을 소지한 채 같은 장소로 향하고 있다. 문이 열리고 한데 모인 멤버들은 서로를 마주 보며 긴장감 있게 대치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그 과정에서 민혁과 기현은 서로의 멱살을 쥐며 금방이라도 큰일이 터질 듯한 분위기를 형성했고, 이어 클로즈업 되는 멤버들의 강렬한 눈빛 연기는 보는 이들을 숨죽이게 만들고 있다.
준비된 뮤직비디오 티저가 모두 베일을 벗으며 ‘GAMBLER’의 전체 콘셉트가 강력 스포된 가운데, 하루 앞으로 다가온 몬스타엑스의 컴백에 대한 궁금증이 한층 더해지고 있다.
‘One Of A Kind’는 멤버들이 만능 아티스트로 자리매김한 의미 있는 신보다. 주헌과 아이엠(I.M)은 전곡 크레디트에 이름을 올렸고, 형원 또한 자작곡 ‘Secrets’(시크릿)과 ‘BEBE’(베베) 등에 참여하며 몬스타엑스만의 색깔을 선명하게 했다.
특히 주헌은 데뷔 6년 만에 처음으로 타이틀곡 ‘GAMBLER’의 전체 프로듀싱을 맡아 그가 지금까지 다져온 폭넓은 음악적 역량의 극치도 선보일 계획이다.
몬스타엑스는 오는 6월 1일 오후 6시 컴백,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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