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국-박보영, 애틋 키스 후 재회
돌아온 서인국, 박보영에 차가운 눈빛
돌아온 서인국, 박보영에 차가운 눈빛

지난 방송에서 동경과 멸망은 애틋한 키스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확인했다. 하지만 그 순간 멸망을 탄생시킨 소녀신(정지소 분)의 혼잣말과 함께 멸망이 돌연 사라져버리는 엔딩이 담겨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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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내 상처를 받은 듯한 동경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경이 그렁그렁하게 차오른 눈망울로 말을 잇지 못한 채 굳어버린 모습은 보는 이들까지 안타깝게 만든다. 이에 동경이 충격에 빠진 이유는 무엇일지, 동경과 멸망의 로맨스에 문제가 발생된 것인지 관심이 집중된다.
‘어느 날 우리 집 현관으로 멸망이 들어왔다’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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