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수색대 vs SDT vs SSU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우승 부대는?
사상 최대 위기 예고
’가로림만 개척작전‘의 우승 부대는?
사상 최대 위기 예고

이날 방송에서는 해병대수색대,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가 참가한 4강 쟁탈전의 우승 부대가 공개된다. 특히 이번 미션은 ISB(소형 고무보트) 육상 수송부터 해상에서의 패들링, 그리고 IBS 은닉 등 여러 단계를 수행하는 체력과 협동심이 요구되고 있어 마지막까지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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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위기에도 다양한 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내는 멀티플레이어 도전자가 등장한다. 그는 엄청난 파워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다른 팀원들이 맡은 포지션에 힘을 보태며 탄탄한 팀워크를 발휘할 예정이다. 또한 체력이 고갈된 상황에서도 전력 질주를 선보이는 도전자까지 등장, 김희철이 “슈퍼맨”이라며 강인한 정신력에 환호를 보낸다고 해 관심이 더해진다.
전략분석팀의 감탄을 유발한 도전자들은 오는 1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강철부대’ 11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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