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박찬민 딸 박민하, 성숙미 넘치는 인형미모 [TEN★] 입력 2021.05.31 13:43 수정 2021.05.31 13:43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나운서 박찬민의 딸 박민하가 일상을 공개했다.박민하는 지난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하며 “오늘 대구에서 사격대회가 있었는데 총에 문제가 있어서 경기를 끝내지 못하고 기권하고 나왔어요”라고 적었다. 올해 15살, 중학교 2학년인 그녀는 군포의 한 중학교에 재학 중이다. 사진 속 박민하는 레스토랑에서 '아빠' 박찬민 SBS 아나운서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07년생인 박민하는 2011년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했다. 제42회 전국 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서 우승을 거머쥐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사진=박민하 SNS ADVERTISEMENT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종합] 소지섭, 방송 중 끝내 눈물…"힘내라는 한 마디 전하고파" ('짠한형') '진아름♥' 남궁민 "전여빈 사랑스러워…안 만나면 보고 싶은 사람" ('우리영화') 김용빈, 상금만 3억 받았는데…최악으로 선정 "사랑 안 해 봤지만 키스는 해 봐" ('돌싱포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