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는 파도가 일렁이는 듯 감성적인 분위기의 발라드로, 두 주인공의 아련하고 온전한 사랑을 백현의 깊이 있는 보이스로 고스란히 담아냈다. 한 사람을 위해 노래하는 남자의 마음을 따뜻한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에 담아 전달한다. 여기에 절제미와 화려함을 오가는 오케스트라 사운드의 절묘한 하모니로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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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망'은 사라지는 모든 것의 이유가 되는 존재 멸망(서인국 분)과 사라지지 않기 위해 목숨을 건 계약을 한 인간 동경(박보영 분)의 아슬아슬한 목숨담보 판타지 로맨스로 매주 월, 화 밤 9시에 방송된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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