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옹이 작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키니만 입은 짧은 영상을 게재한 뒤 "엄마.. 마지막으로 올릴게...딸 이제 앞으로 이런거 늙어서 못 올릴지도 몰라...한번만 이해해줘"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상 속 야옹이 작가의 비현실적 몸매가 눈길을 끈다. 특히 얇은 허리와 그와 대조되는 골반이 포인트. 팬들은 "골반이 사기"라는 반응을 쏟아내며 야옹이 작가의 몸매에 감탄했다.

웹툰 '프리드로우'의 전선욱 작가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하고 공개 연애 중인 야옹이 작가가 사실은 '싱글맘'이었다는 사실에 팬들의 응원이 쏟아졌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