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1일차 도전
대나무 페트병 낚시
"이게 손맛이 있네"
대나무 페트병 낚시
"이게 손맛이 있네"

유오성, 최성민, 설인아는 대나무와 페트병을 활용해 낚싯대를 만들어 낚시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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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민은 자신이 잡은 노래미에 "예뻐죽겠네. 이게 손맛이 딱 있네"라며 기뻐했다.
한편, 유오성은 복어를 잡았고 다시 바다에 돌려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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