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진, JMT 통과?
"배 위에서 뛰어"
유재석 "이쑤시개로…"
"배 위에서 뛰어"
유재석 "이쑤시개로…"

먼저 이용진을 만났고, 이용진은 가장 행복할 때가 결혼과 출산이라고 밝히며 아이 이야기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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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유재석은 "나도 아프다고 운다. 그러면 너무 좋아한다. 그런데 너무 행복하다. 아이들이 내 복근을 단련시켜준다"라며 남다른 긍정 마인드를 보였다.
또 이용진은 "아이가 들어올 때 방문을 잠근 적 있냐. 나는 몇 번 있다. 밖에서 아이가 울면 그때서야 열어준 적이 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은 "있다. 그런데 문이 안 잠긴다. 아이들이 이제는 이쑤시개 가져와서 문을 연다"라고 동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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